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4:12)
친애하는 김승래 순장님
CCC의 사역동역자로 저희 사역동역자팀에 들어오신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대학생들에게)저희의 인생을 헌신할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저희들을 당신과 함께 한 팀으로 그리고(대학에서 사역하고 있는)당신의 개인적인 선교사로 여기고 있습니다. 저희의 모든 재정적 필요가 속히 채워져서 우리의 본 사역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당신의 기도가 저희 사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영역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