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her's Story Continuous Jounrney with Him

사랑하는 영적 동역자 가족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샬롬을 전합니다.

이번 기도 편지는 좀 다른 방법으로 써보려해요. 주님의 부르심에 Yes 하며 달려가는 여정에 관심가져주시고 함께 기도로, 재정으로 동역해주시는 분들께 제 삶과 마음을 좀 더 나누고 싶은 마음에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보네요. 아비 본토를 떠나라는 말씀 (창 12:1) 과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마음이 상한자에게 치유를, 갇힌 자에게 자유를 선포하라는 (사 61:1) 말씀을 의지하며 전임 선교사로 헌신하며 지낸지 올해로 12년 째가 되어가네요.

그 동안 많은 기도편지를 쓰며 처음엔 제 스타일로 제 삶에 주님이 하시는 일들이나 주시는 마음들을 주저리 주저리 써내려 갔었는데 후에 기도편지 쓰는 훈련을 받아보니 그것이 그리 효과적이지 않다하여 간결하게 제가 했던 사역이나 앞으로 할 사역들 위주로 간단히 적어 한 페이지로 마무리하는 기도편지를 쓰게 되더군요. 그러다 보니 제 삶과 마음을 조금 더 나누고 소통하는것에 목이 마른 갈망이 생기게 되어 이렇게 좀더 긴... 편지를 써내려 가려합니다. 요즘처럼 바쁜 세상, 수 많은 읽을 꺼리들의 홍수의 때라도 제 삶과 마음에 주님이 하고 계신 일들을 조금 더 나누고 소통하는 통로가 되길 기도하며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내어 이 글을 읽어 내려가시는 한 분 한 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Nation is coming to us! 열방이 우리에게 오고 있습니다!
원띵 컨버런스 예배 시간 & 예언 사역

2016년 12월의 마지막날과 2017년 새해를 함께 맞은 원띵 컨퍼런스는 만 육천명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모여 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높여드리고 성령께서 지금 하고 계시는 말씀에 귀기울이며 반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통역과 예언으로 섬겼는데 특별히 하이라이트 되었던 것은 역시 '열방' 이었습니다.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의 수 많은 사람들이 보좌에 앉으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을 드리는 (계 7:9) 장면을 읽으며 열방이 주님께 돌아와 예배하도록 하는 '선교'에 마음을 사서 선교단체에서 섬기다 기도와 예배로 선교하는 '기도의 집' 비젼에 마음을 사 기도의 집 사역을 섬기며 여전히 열방을 향해 마음이 뛰는 제게 이번 집회를 통해 '열방' 이 오고 있다는 것이 하이라이트 되었습니다.

우리가 열방으로 나아가야 함도 중요하지만, 또한 열방이 우리에게 올 때 그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고 세워 그들이 자신의 언어와 문화로 그 나라와 종족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섬기는 것 또한 '열방' 을 섬기는 귀한 일임에 참 감사했습니다. 이번 원띵 집회 예언 사역 시 자메이카, 콩고, 수단, 이란, 타이랜드, 중국, 영국, 한국, 미국 전역 등에서 오신 분들을 섬기며 '열방이 오고 있으니 준비하라' 는 성령의 감동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Divine Appointments 주님이 만나게 하시는 귀한 만남들

원띵 집회에서 만나게 되는 반가운 인연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워낙 많은 곳에서 많은 분들이오시다 보니 예전에 알던 분들을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이번 원띵에서도 반가운 만남들이 있었습니다.

이번 원띵의 많은 만남중 특히 기억에 남는 몇 만남이 있습니다.먼저는, 작년 두 번의 사역- '통역' 사역 (7월) 과 '예언' 사역 (9월)- 으로 인연을 맺게 된 모녀분들입니다.

아쉽게도 그 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은 없고 대접받은 식사때 찍힌 예언팀 리더 가족 사진만 있네요.

몸이 좋지 않다는 제 기도 제목을 기억하시고 영양제를 가지고 오셔서 선물로 주시고 저희 통역팀 전체에게 맛난 음식을 사주셨는데 그 마음이 참 따듯하게 느껴지고 격려가 되는 만남이었습니다. 또한, 한국말을 못하는 이민 2세 딸과 한국말만하는 이민 1세 어머니가 함께 집회에 와서 은혜를 받는 모습이 말라기 4:6 말씀으로 부모와 자녀세대가 서로 마음을 합하여 하나님께 향하는 기도 해왔기에 더 마음에 남는 만남이었습니다. 물론, 선물과 맛난 식사도 넘 좋았지만서도 ^^

또한, 집회 때 마다 스쳐 지나게 되는 어느 권사님과 그 아드님을 이번에는 차 한잔하며 대화하고 싶어 기회를 만들어 예수님을 너무 사랑하고 갈망하심으로 기도의 방에서 '열방' 을 주님과 함께 다스리고 계신다는 감동을 권사님께, 그리고 제가 다시 찾게된 제 정체성과 '비젼' 을 나누면 좋겠다는 감동을 그 아드님께 나눴던 시간도 참 기억에 남습니다. 이 모자도 이민 온 1 세대와 2 세대로 윗 모녀처럼 기억에 남네요.

저 또한 이민온 1.5 세대로 1 세대와 2 세대의 아픔과 갈등을 깊이 알기고 제 가족도 겪는 일이기에 이렇게 세대가 함께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집회에 오는 모습을 보며 말라기 4:6 절 말씀을 더욱 사모하게 되더군요.

무대 뒤에서 동시통역 섬김을 끝내고 나오는데 제가 요즘 도전을 많이 받고 있는 원띵 컨퍼런스 강사 중 한 분이었던 '타드 화이트' 와 그 조카가 있어 짧은 만남을 가지고 사진으로 기억을 남겼네요. 기도 받고 싶었는데 용기가 없었다는 ㅜㅠ.

타드는 마약 중독의 깨어진 삶을 살다가 예수님을 만나 모든 중독과 예전의 삶에서 자유케 되고 이제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전하는 전도자입니다.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예수님을 전하는 파워 전도를 하는데 무대 뒤에서도 집회 보안을 담당하는 경비들 앞에 무릎을 꿇고 예수님을 전하는 그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 전파에 힘쓰고 (디후 4:2) 특히, 치유로 예수님을 전하는 그의 모습 앞에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인상 깊었던 만남은 사역 하기 전 좀 쳐져있었던 찰라 예언 사역 받으시려 줄 서 계시던 부부께서 저를 기억하시며 동시 통역을 매번 들으시는데 제가 통역을 하면 그 목소리를 기억한다며 제 수고에 감사를 표현하셔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이는 누군가 제 섬김을 알아주고 인정해 주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물 한잔이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주면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상급주신다는 말씀처럼 제가 섬기는 일들을 주님께서 다 기억하고 계시다는 것과 제가 지쳐 격려가 필요함을 아시고 care 하시는 하나님께서 이 두 분을 통해 그 사랑을 나타내시는 것 같아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아이합 한국어 통번역팀 리더
동시통역하고 있는 에스더

2년전 국제 부서 소속 통번역팀 한국어 담당 리더로 섬기다가 휴식차 떠났다 어머니 장례 치르고 다시 돌아와 예언 부서에서 섬기다가 올해 부터 다시 '통번역팀 리더' 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건강도 아직 회복을 해야하고 예언팀안에서 '영적 가족' 으로 소속감을 느끼고 있기에 이 자리를 승락하는데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승락하게 된것은 아이합이라는 단체를 통해 성령께서 지금 하고 계신 말씀들이 한국 교회에 건강하게 풀어지기 원하는 마음과 그 필요때문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더 많은 통번역 메신저들을 양성하고 통번역 팀을 한 두 사람의 인력이 아닌 팀으로 서로 서로의 짐을 져주고 함께 가도록 팀을 세우는 역활을 하고 싶습니다. 예언부서에서도 계속해서 섬기기 때문에 정말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건강 회복과 제가 시간 분배를 잘 할 수 있는 지혜를 간구합니다.

통번역팀 리더로서 매주 금요일, 주일 예배 통역이 잘 이루어지도록 코디하고 팀을 만들어야 하기에 첫 모임을 저희 집에서 가졌습니다. 마침, 구정을 맞아 떡만두국을 대접했느데, 저희 집을 오픈하며 식사로 첫 모임을 가졌던 이유는 '사역' 이나 '일' 자체가 아니라 함께 먹고 마시고 기도하는 '관계' 로 팀을 세우기 원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까지 14 명이 좁은 제 아파트에 옹기 종기 모여 식사하고 간단한 미팅을 가지며 제 마음을 나누고 통역에 관련된 이야기도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을 가지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이제 곧 15주 정도 진행될 예언 훈련도 시작되어 그것들을 계획하고 준비하느라 더 바빠질것 같네요.

믿지 않는 가족들과 지인들을 위한 중보 기도 모임

작년에 기도가 필요한 자녀들을 위한 기도 모임을 인도했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내 자녀들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라는 것을 알게 하셔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로 함께 힘쓰는 모임을 가졌다가 제가 한국과 시카고를 다녀오고 원띵 집회로 바쁜 바람에 멈쭈었더랬습니다.

그러다, 2017년 새해 예배에서 믿지 않는 가족들과 지인들을 위해 중보하라는 메세지와 몇 가지 사건들을 통해 다시 이 기도 모임을 시작해야겠다는 강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기도 모임은 모든 육체에 성령을 부으시겠다는 약속, 즉 부흥의 약속 (욜 2:28:, 행 2:17) 을 붙들고 부흥을 위해 기도로 주님과 동역하는 선상에 있다는 마음이 듭니다. 작년 기도 모임은 포커스가 다음 세대였다면 올해는 부흥인듯합니다. 이 부흥의 약속 말씀 전에는 모두 함께 모여 주님께 마음을 돌리며 기도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성령이 모든 육체에 부어지는 부흥이 올 때 내 사랑하는 가족들과 지인들이 그 성령의 파도에 함께 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습니까? 그 안타까움으로 한나처럼 마음을 찢으며 기도로 영혼들을 잉태하기 원합니다. 매 주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지인들의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길 기도할 때에 기도의 영, 예언의 영이 더욱 불일듯 부어지길 소망합니다.

감사 제목
  1. 차가 너무 오래되고 고장이 자꾸 나서 안전한 새 차 필요를 나누었는데 2년된 새 차를 선물로 받게 되었는데 공급하시는 하나님과 그 통로가 되어주시는 동역자분께 감사
  2. 오랫만에 보고싶던 영적 친구를 만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
  3. 바쁜 원띵 집회였지만 단순한 사역이 아니라 집회 통한 귀한 만남들로 인해 감사
  4. 원띵 집회때 만났던 한 사람 한 사람들로 인해 감사
  5. 열방을 주님의 말씀과 마음을 나누며 격려하고 위로할 수 있어 감사
기도 제목
  1. 건강 회복- 자가 면역증으로 인한 눈과 침샘 마르는 증상과 귀, 피부 간저러움 증이 사라지도록
  2. 올해는 특별히 말씀을 더욱 깊이 깨닫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읽을 때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랄 수 있도록
  3. 통번역 리더와 예언팀 사역 모두를 감당할 수 있는 초자연적인 체력위해
  4. 매 달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생활비 $ 1500 이 채워지도록 정기적인 재정 동역자들이 세워지도록- 지금보다 2배의 재정 동역자들이 필요합니다.
  5. 결혼!!!!! 주님이 예비하신 보아스 같은 신랑을 만나 순적히 결혼할 수 있도록! 주님! 속히 이루소서!!!!!
연락처및 재정 파트너 동역 방법

이메일- estherpark@ihopkc.org 카카오톡 아이디- esther54

1. 세금 공제 받으실 수 있도록 아이합 선교단체로 인터넷 통해 헌금하시려면 아래를 누르시고 정보를 기입하시면 됩니다.

2. 아이합 선교단체로 직접 수표를 우편으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

수표에 "IHOPKC" 을 적으시고 봉투에 IHOPKC/Missionary Support 라고 적으시고3535 E. Red Bridge Road Kansas City, MO 64137 주소를 써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수표에다가 제 이름을 쓰시지 마시고 제 이름 'Esther Park" 을 포스트잇이나 작은 노트에 적어 수표와 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

3. 개인적으로 헌금하시는 방법 - BANK OF AMERICA; Account #- 4350 2459 9751. Routing #- 026009593/ 051000017.

한국 은행 계좌 시티은행: 151-23429-267-01 박지현

Created By
Esther Park
Appreciate

Made with Adobe Slate

Make your words and images move.

Get Slate

Report Abuse

If you feel that this video content violates the Adobe Terms of Use, you may report this content by filling out this quick form.

To report a Copyright Violation, please follow Section 17 in the Terms of 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