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3 2016. 8. 22 - 24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를 왔습니다.

지난달에 제주도 여행을 당일치기로 왔다가 가족 여행을 제주도로 마음속으로 결정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제주도는 이국적인 모습이 많기에 흥미로운 곳입니다.

2박 3일 동안 지낸 펜션
목장에서 나온 우유로 만든 제품을 파는 카페
우유가 맛있네요^^;
유명한 곳은 항상 셀카봉이나 삼각대가 많다^^

제주도를 오면서 언제부터인가... 전주한옥마을이 생각나더군요. 예전엔 한적해서 좋았던 한옥마을이 사람들이 많아져서 이제는 너무 상업적인 모습때문에 잘 안가게 되더군요.

그래도 제주도는 워낙 커서 사람들만 잘 피하면 한적하고 정적인 곳이 많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카멜리아힐

아직은 덥습니다. 이런 곳은 확실히 봄이나 가을에 오시면 좋습니다.

어머니 and 누님... 그리고 바빠서 청주에 있는 남동생
물 위에 있는 방주교회
랍스타 피자

어머니는 랍스타, 저랑 누나는 피자... 원하는 부분만 먹었습니다.

이곳에 앉아 여자 둘이 뒤돌아 만세를 하면서 사진 찍는 것을 자주 보게 될 것입니다... ㅋㅋㅋ

이 앞에 어떤 자동차가 주차하니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표정이 순식간에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정말 싸움 날 것 같았습니다...ㅋㅋㅋ

사람들 많이 있는 곳을 피하다가 찾았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해수 족욕 카페

여행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힐링입니다.

너무 멀리 가지는 말아라... 사랑아...
모델 같은 2명의 사장님의 청춘맛차 - 흑돼지 큐브스테이크

제주도는 길가에도 맛집이 많습니다. 동쪽 해안 도로를 운전하다가 발견한 재밌는 푸드 트럭입니다. 다음에 제주도 갈 때는 밥(?)만 도시락으로 가지고 다녀야겠습니다.

동문시장

맛집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너무 기다리게 하는 맛집은 가지 않습니다.

맛있게 먹고 싶지... 힘들게 먹고 싶지는 않습니다.
히트다... 히트... 고기국수

여기 인생 음식 추가요(^^;) 말로만 듣던 제주도 별미 고기국수. 느끼할 줄 알았는데요. 정말 담백하고 가격도 착하고 집에 와서도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제 입맛에는 딱입니다.

비봉산 정상

내가 제일 좋아하고 가장 아름다운 산 정상 풍경은 제천에 있는 비봉산 정상이다.

예약하기 힘들기로 유명한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 갑니다. (^^;) 엄청 빠름(?)....ㅋㅋㅋ

우리 가족들이 다 좋아했던 우렁쌈밥... 등산 때문에 맛있는 것은 아닙니다^^;

총 여행 거리 : 약 1,000km, 운전거리 : 약 650km, 운전시간 : 약 20시간

오래만에 운전을 많이 했던 여행입니다. 하지만 다른 곳보다 드라이브 코스가 좋아서 재밌는 운전을 하였습니다. 혼자 왔다면 빠른 음악을 들으면서 드라이브 하겠지만 어머니랑 누님때문에 클래식을 들으면서 안전 운전했습니다.

아직까지 더운 날씨때문에 좀 힘들었지만, 다음에는 늦가을이나 초봄에 오면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행은 항상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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