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Signage Trends 디지털 사이니지 어디까지 왔나?

디지털 사이니지와 광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 영상을 한번 쯤은 보셨을 겁니다.

“Apotek hjärtat – Blowing in the wind”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Apotek hjärtat(스웨덴 드럭스토어 체인)" 의 샴푸 광고입니다. 내부에 초음파센서와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한 시스템이 전철의 도착에 맞춰서 비디오가 동작하게 만들었죠.실제 플랫폼에 전철이 도착할 때 불어오는 바람이 비디오 콘텐츠 안에 작용하는 것처럼 보이는 증강현실광고의 꽤 유명한 사례입니다.

이번에 "Apotek hjärtat"가 다시 한번 디지털 사이니지를 이용한 재미있는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Apotek hjärtat – The Coughing billboard”

이번에는 담배를 피는 사람이 다가오면 기침을 하는 내용으로 금연 캠페인성 광고인데요 (니코틴 패치등의 광고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명 "coughing billboard"로 최근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최첨단의 기술이 들어간 건 아니지만, 디지털 사이니지의 역할을 생각한다면 사람들의 주목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재미있는 방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이디어도 필요하고, 기술도 중요하지만,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도 그것들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한국에는 어떨까요? 이런 재밌고 기발한 광고 사이니지의 도입을 기대해봅니다.

  • 광고주 : Apotek hjärtat (Pharmacy Heart)
  • 에이젼시: Akestam Holst
  • 제작: STOPP/FAMILY(Blowing in the wind)
Parody of "Blowing in the wind"

앞의 광고를 패러디한 광고가 있어서 같이 소개해드립니다. 처음에는 재미있지만 약간 충격적이라서 광고는 더욱 기억에 많이 남게 되네요.

Created By
JB Park
Appreciate

Made with Adobe Slate

Make your words and images move.

Get Slate

Report Abuse

If you feel that this video content violates the Adobe Terms of Use, you may report this content by filling out this quick form.

To report a Copyright Violation, please follow Section 17 in the Terms of 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