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Thinking 2016/10/05

비주얼 싱킹 세 번째 모임. 이고운쌤 말처럼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된 비싱 모임. 학교 수업과 업무로 다들 지치실텐데 엄청난 열정과 에너지를 가지고 한 자리에 다시 모였다. 오늘도 지예스승님과 함께 비싱 고고!

우리의 첫 활동은 과제점검... 후덜덜;; 과제로 해온 6개의 비싱카드와 비카블로 4개를 이용, A3에 10개의 그림을 조합해서 순서가 있는 이야기가 아닌 '하나의 장면'을 나타내는 활동이었다. 창작의 고통이란;;;

ㅠㅠ 작품을 안 찍어서; 부득이하게 제 작품을.... 저는 대학교 때 가기 싫은 음악과를 억지로 배정받아 슬픔에 차있던 시절... 악기를 연주할 때마다 어디로 떠나고픈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신규의 패기를 보여주신 ㅋㅋ 광해쌤의 따님 숨은 비싱 능력자였습니다. 어쩜 저렇게 설명도 잘 하시는지...영민쌤의 발표도 인상적이었으나... 남은 기억은 수요예배, 북한 뿐이었습니다 ㅠㅠ 죄송해요 ㅋㅋㅋㅋㅋ

지예스승님께서 오늘 한 활동이 '비주얼믹스'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이 활동을 체험학습 후 활동으로 한다면 아이들에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TIP도 주셨어요 ^^

두 번째 활동은 '교실 활동 게시는 꼭 필요한가?'에 대한 비싱 또는 문장으로 공유하고 토의하는 활동이었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한 교실환경게시에 대한 다양한 측면을 살펴볼 수 있는 활동이었는데요

만호쌤께서 '아이들의 소산물을 누적해서 교실환경 꾸미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씀하시니깐 지예스승님께서 '관리자가 바라볼 때 그것을 인정할 수 있나?'라는 반대의 관점을 던져주셨습니다. 역시 교사는 발문이 중요하죠.

그러면서 말씀하시기를 한 중학교의 예를 들어주시면서 '아이들과 무관한 교실환경은 의미가 없다.'라는 명언을 남기셨습니다 ㅋㅋ 그리고 보너스로 '우리교실 디자인 해 보기' 활동을 소개해주시면서 3월 아이들에게 이 활동지를 전지로 줘서 아이들 중심의 학급환경꾸미기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이것 역시 A1사이즈 PDF로 올려주신다고 했습니다! 오예!

세 번째 활동은 '우리 교실 환경에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5가지!' 정하기. 설치할 것이 아니라 해야할 것이라는 점이 포인트

사진만 봐도 주제하나에 심도있는 논의를 하는 우리 비싱 모임 선생님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네요.

이렇게 해서 나온 결과물들 보실까요? 짜잔

오늘 전체적으로 설명하거나 공유하는 활동이 시간 상 부족해서^^ 이 사진들을 보시면서 감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소산물을 게시물로! 로봇 청소기도 굿 아이디어죠 ㅋㅋ 미래교실에 필요한 ㅋㅋ

개인적으로 '함께'라는 말이 공감갑니다!

주도권을 학생에게! 성장을 보여줘라! 집에 와서 살펴보니 정말 중요한 것들이 많네요 ^^

이렇게 살펴보니 심리적 환경 못지 않게 물리적 환경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교실을 소중하게 다뤄야 아이들도 교실과 여러 물건들을 소중히 다룰 수도 있고요. 어떻게 보면 생활지도와도 큰 관련이 있네요.

위 사진들은 '교실정리정돈과 담당교사와의 관련성'을 가지고 각 모둠에서 비싱 또는 문장을 쓴 겁니다. 교사의 관심을 알 수 있는 척도, 부담 등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지예스승님과 광해여사쌤 ㅋㅋ 우리가 오늘 자기책상 사진을 찍고 오는게 숙제였죠? 트레싱지에 나의 책상 본뜨기를 네임펜으로 한 후 아이들에게 복사, 스캔을 해주면 유용한 색칠공부가 된다는 사실! 나의 책상 말고 우리 교실, 주변 자연환경 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는 스승님의 TIP!

짜잔! 모임 끝나기 전에 선생님들께서 해오신 비싱카드들을 모아서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들한테 적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자신의 비싱 실력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선생님들 실력에 감탄 또 감탄했고,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지예스승님께서 말씀하시길 '기능숙달이 되어야 창작이 가능하다!'

오늘의 활동은 이렇게 마무리 됐습니다 ^^ 모두 숙제 아시죠? 비싱을 이용해서 '자기자신 캐릭터를 A4용지에 색칠과 함께 해오기' 자신만의 캐릭터가 있어야 일관성 있는 개성을 보일 수가 있겠죠? 그리고 어떤 사물이든 앞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그리기. 정면, 측면 다양하게!

과제의 예시 들어갑니다. 광해쌤 따님 작품 다시 소환!

이렇게 나만의 전형적인 캐릭터가 완전히 숙달되도록, 크기와 형태도 일정하게 심지어 화살표도 ㅋㅋ 점점 숙제의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ㅠㅠ 오늘도 같이 모임을 해서 너무 행복했고 에너지를 많이 얻어갑니다.

비싱모임을 위해 무한한 노하우와 자료를 제공해주시는 성공한 기버 지예스승님, 항상 매번 좋은 모임을 만들어주는 영민쌤(오늘 끝까지 같이 못해 아쉬웠어요!), 그리고 오늘도 열정적으로 심도있는 배움을 같이한 모든 비싱모임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 다음 모임때 봬요!

Created By
김 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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