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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화려한 보물 알제리 청소년이 기뻐한 크고 화려한 보물

알제리 청소년이 기뻐한 크고 화려한 보물

아델은 자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자신 또한 친구가 갖고 있는 것 같은 만화 성경책을 갖고 싶다고 기도하였다. 성경책을 갖게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기도한 다음 날, 아델은 부모님께 자신도 친구와 같은 만화 성경책이 갖고 싶다고 하였다. 부모님은 서로 상의를 하다가 결국 아델에게 만화 성경책이 너무 비싸서 사줄 수 없다고 이야기 하였다. 아델에게는 참 실망스러운 일이었다.

이슬람이 우세한 나라에서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아델(Adel)은 14세 청소년이다. 아델은 어느 날 교회에서의 그룹모임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아델은 같은 또래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을 참 좋아한다. 그런데 그 날 만큼은 그룹 리더가 자기 성경책을 가지고 그 성경책을 읽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누었는데, 이 말이 아델의 마음을 무겁게 하였다.

물론 아델이 성경 읽기의 중요성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그저 아델에게는 쉽게 매 순간 읽을 성경을 가지고 있지 않을 뿐이다. 이런 가운데 그룹 모임의 한 친구가 자신의 성경책을 아델에게 보여주었는데 성경책을 여는 순간부터 자신에게도 성경책이 꼭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특히 아델은 멋진 그림으로 잘 표현된 성경책에 완전 매료되었다. 성경책이 만화책과 같이 잘 그려진 책이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아델은 더욱더 성경책이 갖고 싶다고 스스로 되새겼다. 아델은 자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자신 또한 친구가 갖고 있는 것 같은 만화 성경책을 갖고 싶다고 기도하였다. 성경책을 갖게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기도한 다음 날, 아델은 부모님께 자신도 친구와 같은 만화 성경책이 갖고 싶다고 말했지만, 부모님은 서로 상의를 하다가 결국 아델에게 만화 성경책이 너무 비싸서 사줄 수 없다고 이야기 하였다. 아델에게는 참 실망스러운 일이었다.

몇 일 뒤에 아델은 만화 성경책을 가지고 있는 한 친구를 만났다. 그리고 친구에게 어디에서 만화 성경책을 샀는지 물어보았다. 그러자 친구는 웃으면서 한 단체에서 일하는 사람으로부터 만화 성경책을 받았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그리고 그 만화 성경책을 무료로 받았다는 것도 이야기 해주었다. 희소식을 들은 아델의 얼굴은 미소로 가득해졌다. 아델은 친구가 말하는 사람이 어디에 사는 지도 알았고, 그 사람에게 가기만 하면 만화 성경책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델은 바로 그 사람에게 달려갔다. 그 사람이 사는 곳은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고, 마을 끝자락에 위치한 그 사람의 작은 집의 초인종을 눌러보았다. 잠시 뒤에 40대 정도의 마른 한 사람이 문을 열어주었고, 그가 아델에게 집에 들어오라는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그 사람에게 만화 성경책을 줄 수 있는지 물어보았다. 친구를 통해 이곳에서 만화 성경책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들었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그런데 그 사람은 고개를 저으며 더 이상 그가 성경책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줄 수 없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그렇지만 그 사람은 아델을 집안으로 초대해서 음료수를 주겠다고 이야기 하였다.

하지만 아델은 깊은 실망감으로 인해 음료수를 목 너머로 넘길 수 없었고, 늦은 저녁에 돌아온 그는 실망감으로 인해 부모님께 투정만 부렸다. 그날 저녁에는 기도도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기도를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었고, 구했지만 받지 못했다는 생각만 갖게 되었다.

다음 날 아델은 자신이 어제 밤에 잘못 생각했음을 알고, 다시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였다. 그리고 아델은 집에 있는 일반 성경책을 읽기로 작정하였다. 그리고 그 성경책 중간 부분을 폈다. 그 부분은 시편 119편이었고, 말씀은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였다. 그리고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아델에게 말씀하여 주신다면 앞으로는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지 않기로 작정하였다.

그리고 몇 일 뒤에 크리스마스 행사가 열렸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교회에 나왔고, 모임의 마지막 시간에는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과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시간이 있었다. 아델의 이름이 A여서 선물 주는 시간에 첫 번째 사람으로 앞으로 나가게 되었다. 아델은 포장된 선물을 보았다. 겉으로 봐서 축구공 갖지는 않았고 선물 크기를 보니 무게가 좀 있어 보았다. 그리고 결국 그 선물이 만화 성경책인 것을 알고 아델의 얼굴은 환하게 빛이 났다.

아델은 부모님에게 가서 오늘 이 만화 성경책을 예수님이 주셨음을 이야기 하였다. 아델은 너무도 기뻐서 넘어질 정도였다. 아델은 자신이 그토록 오랫동안 원했던 만화 성경책을 받아서 너무도 기쁘다고 이야기 하였다. 아델에게 있어서 성경책을 읽는 다는 것은 전혀 지루한 일이 아니었다. 성경책에 담긴 수많은 멋진 이야기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델은 구약 성경에 나오는 엘리야 이야기와 포로로 있다가 거룩한 땅으로 돌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었다. 그리고 이제 아델은 만화 성경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일반 성경책도 같이 읽으면서 만화 성경책에 없는 이야기도 확인하고 있다.

아델의 이야기는 알제리에서 실제로 일어난 2017년 성탄절에 성경책 배포사역에서 나온 이야기로 특별히 이 사역의 총 책임자는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큰 기여를 한, 이 사역을 후원하여준 사람들에게 큰 감사를 표했다. 특별히 만화 성경책이 알제리의 어린이들에게 멋진 선물이 되었음도 이야기 해주었다.

9살에서 16세 사이의 200명의 아이들이 성경배포사역을 통해 만화 성경책을 받았고, 만화 성경책은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청소년들에게 널리 배포되고 있다. 오픈도어는 이 사역을 통해 젊은 세대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과 만화 성경책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성경이야기를 알고 나아가 일반 성경책을 읽는 단계로까지 나아가는 디딤돌이 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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