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과 온천 겐미안과 스파월드

오사카에 온지 열흘이 넘었는데 날씨는 계속 궂다.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왔고 오늘도 흐린 날씨에 기온도 낮다. 온천이나 갈까 생각중이었는데 우연히 TV 를 보니까 건강식 이야기가 나온다. 의대 교수가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자기는 외식을 해도 현미를 먹는다고 한다. 자신이 가서 먹는 식당 이야기를 하는데 거긴 토쿄다. 오사카엔 현미 식당이 없는가 검색을 해 보니 오사카에도 하나 검색이 된다. 겐미안(玄三庵)이었다.

겐미안은 세 군데 있었다. 그 중의 하나가 우메다역에 있었다. 오사카역에 갈 일도 있어 가서 쇼핑도 하고 "겐미안"에서 점심을 먹고 스파월드에갔다.

현미밥에 채식 위주의 식단이었다.
런치 정식은 39 품목이 들어 갔다라고 했는 데 그 중에 닭고기가 들어 있어 그 아래 야채담뿍 비빔 돈(丼)을 시켰다. 표지의 사진이 그 음식이다. 고추장도 들어 있어 실은 야채 비빔밥이었다. 조금 조금식인 해도 들어 있는 음식은 30품목은 조이 될 것 같다.
이 사진은 인터넷에서 잡아 온 것이지만 우리가 앉은 자리에서 본 각도와 거의 일치한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내 온 야채 액즙 같은데 맛이 좋았다.

후식으로도 두부 프린 같은 걸 내 왔는데 맛있었다.

점심을 먹고는 "미도스지센"을 타고 "도부츠엔마에"까지 직통으로 가서 스파월드 대온천장에 갔다. 3년전 오사카 여행시에도 몇번 왔던 곳이다. 안은 조금 바뀌어 있었다.

온천은 조금 하고는 관내복으로 갈아 입고 "Relaxation"이라는 관내 맛사지 집에서 타이 궁전식 맛사지를 받았다. 주중에는 1000엔 할인이라 해서 60분짜리를 시술 받았다.

Spa World 이구
욕실들
유럽 존은 유럽 욕실(로마) 풍으로 꾸며 놨다.
3층에는 식당, 암반수 욕실, 맛사지 팔로등이 새로 단장한 것 같다.
타이 맛사지 리셉션 카운터
온천만으로 풀리지 않는 피로가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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