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워셔블의 여행 신비한 샘물

처음 주인이었던 아이가 곰 인형의 귀에 달린 종이에 붙은 글자를 그대로 부르기 시작하면서 그 곰돌이의 이름은 워셔블이다.

워셔블은 자기가 왜 사는지 몰라서 파리한테 물어보았다. 그래서 파리가 "너는 자기가 왜 사는지도 몰라? 진짜 한심하구나. 정말형편 없는 바보야." 라고 말하였다.

꿀벌한테 부지런한게 뭔지 물어보았다. 갑자기 꿀벌이 화를 낸다.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을 시간이 없어! 지금 난 일하느라고 너무 바빠. 그러니까 어서 지켜줘. 안 비키면 내 침으로 찌를 거야." 워셔블은 무서워서 도망갔다.

워셔블이 백조보고 "너. 정말 아름답구나". 그래서 백조가 당연하다고 말했다. 워셔블이 넌 왜 사냐고 물어보았다. 그래서 백조가 "그런 한심한 얘기를 내게 하다니!"라고 말하였다.

워셔블이 원숭이들보고 내가 왜사는지 물어보있다. 원숭이들이 답을 하였다. "세상을 사는 유일한 목적은 모임이나 클럽이나 위원회라든가 정당 같은 단체를 만들기 위해서야". 원숭이들이 말하였다. 대장 원숭이가 워셔블보고 " 넌 내가 내리는 명령에 복종할 수 있겠어?" 라고 말하고 원숭이들은 아무 물건이나 워셔블에게 던졌다.

워셔블이 나비에게 찾아가 어떻게 그렇게 나는지 물어보았다. 나비가 말했다. "맨 처음에 난 알이 있어. 그러다가 애벌레가 되고 그 다음에는 번데기로 변했다가 이제 이렇게 나비가 된거야. 우리는 항상 더 나은 존재로 발전하기 위해서 살거든. 넌 더 발전할 수 없니?" 그래서 워서블이 말하였다. "아니, 난 그런거 못해."그런데 나비가 또 말하였다. "그러면 왜 사니?" 그러고는 날아가 버렸다. 워서블이 말했다. "글쎄 말이야........"

그러고 나서 한 소녀가 지나가고 있었다. 워셔블을 발견한 소녀가 물었다. "너 이름이 뭐니?" 워셔블이 말했다. "난 워셔블아라고 해." 그리고 소녀가 말했다. "난 한 번도 곰인형을 가져본 적이 없어. 내 곰인형이 되어줄래?" 워셔블은 바로 "좋아."라고 말했다. 워셔블이랑 소녀와 같이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파리가 찾아왔다. 그리고 파리가 말하였다. "너 뭐 하러 사니? 바보래요~ 바보래요~ 아무것도 모른대요..." 워셔블이 가만있지 않고 제대로 응수했다. "찰싹!"

"악!"

Made with Adobe Slate

Make your words and images move.

Get Slate

Report Abuse

If you feel that this video content violates the Adobe Terms of Use, you may report this content by filling out this quick form.

To report a Copyright Violation, please follow Section 17 in the Terms of 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