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뉴스레터 ING Ministry @KCPC. 4/23, 2017

목양레터

After "Amen!" (“아멘” 이후)

조무제 목사(3040사역 담당)

베드로와 제자들은 아마도 지금 이쯤에서 시간이 멈추어 주었으면 하고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3년이나 따라다녔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숨지는 것을 보고 패닉상태에 빠졌던 제자들. 그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이 함께 머문 그 때가 어쩌면 제자들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였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갈릴리 호수변의 쌀쌀한 새벽녁에 불을 지피시고 물고기까지 직접 구우셔서 춥고 절망에 빠져 지쳐있는 제자들을 먹이시기까지 했습니다. 제자들이 춥고 배가 고팠겠지만, 무엇보다 살아서 돌아온 주님을 보고 얼마나 큰 위안을 얻었을까요?

부활하신 뒤 예수님은 이렇게 꼬박 40일동안 제자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마는 약속을 남기고 제자들 곁을 떠나(승천)셨죠. 예수님이 떠난 뒤 열흘 동안 제자들이 한 것은 기도였습니다. 120명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함께 기도했습니다. 사도행전에는 이들이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1장 14절)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12제자 가운데 배신한 가롯 유다를 대신하여 맛디아를 제자로 뽑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집중한 것은 기도였습니다. 기도하던 중 열흘 쯤 지나자 갑자기 그들에게 예수님의 영인 성령님이 임하십니다. 이 날을 우리는 성령강림 오순절이라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부활 후 이 40일이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예수님은 이 40일동안 제자들과 무엇을 하셨을까요? 성경에는 이 시기에 대한 기록이 그다지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이 기간 중에 가장 유명한 사건은 예수님이 베드로의 원래 이름을 부르며,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세번씩이나 물어보는 대화일 것입니다. 주님이 잡혀가서 심문을 당하는 순간에 세번씩이나 부인하고 저주까지 한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며 자괴감에 빠져서 쪼그라들대로 쪼그라들었을 베드로를 치유하고 회복시킨 이 대화는 예수님 부활후 40일 기간중 가장 강렬하게 부각되는 장면입니다.

이래보나 저래보나 예수님 부활후 40일은 제자들에게 꿀송이보다 더 달콤한 회복의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곧 떠나야 할 예수님에게는 제자들에게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일깨우는 귀하디 귀한 교육의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회복하고, 사랑하느냐고 연거푸 물었던 이유는 온전히 회복되어 사역자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님이 천하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구체적인 임무를 제자들에게 전달하신 것도 이 때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기 직전인 고난 주일에, 1주일에서 2주일동안, 부활절을 앞두고 십자가 고난의 영성을 본받기 위해 '특별 새벽기도'에 특별히 열심을 냅니다. 그리고 부활절이 지나면, 평상으로 돌아오거나, 왠지 특별 새벽기도로 지친 육신을 푸욱 쉬게 하는 모드로 돌입합니다. 그렇게 쭈욱 50일을 지나다가 성령강림 주일이 되면 빨간 넥타이 또는 빨간 셔츠를 입고 예배하며 기념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제자들의 제자로서의 진정한 삶은 부활절 이전이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알 수 있습니다.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고 온 세상을 복음화시키라는 지상 대명령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내리신 것은 부활하신 이후였습니다. 바로 이 40일 동안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떠나시고 뒤에 남은 제자들이 한 일은 그저 10일간 함께 모여 뜨겁게 합심 기도한 것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세례를 받아 복음을 전파하는 능력을 덧입게 됐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제자들을 온전하게 회복시키시는데서 끝내지 않았습니다. 사명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부활절 고난 주간에 특새를 하듯이, 제자들은 예수님이 고난 받으실 때 함께 모여 기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고 나서야 함께 모여 성령이 임하실 때까지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 세례를 받고 나서, 성령 충만함을 받아, 성령의 능력으로 놀라운 사역을 펼치게 됩니다. 그것이 우리가 오늘날 읽고 있는 사도들의 사역, 사도행전이고, 교회 역사의 시작입니다.

만약에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서 모든 상처를 치유받은 기쁨과 감격에만 머물러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예배와 말씀에 은혜를 받고, 나의 상처를 치유받고, 기쁨을 회복하면 우리는 “아멘”하며 감격해 합니다. 그리고 나서 저와 우리 3040 교우들은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우리는 "아멘" 이후에 무엇을 하고 있는가요?

오늘 부활하신 주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오셔서 “아멘”하고 화답한 뒤에 우리의 삶이 어떠하냐고 묻고 계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오신 이 40일 기간 중에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고진모 형제] 세례 입교 간증

세례 입교 선서를 하는 고진모 형제(사진 제일 왼쪽)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연합장로교회에 입교한 고진모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저희 어머니는 불교를 믿으셔서 절에 자주 갔던 것을 기억합니다.

하지만 지인의 전도로 개종을 하셨고 저희 가족은 모두 기독교인이 되었으며 어머니께서는 본 교회 권사님이십니다. 제 아내(고인옥 집사) 또한 아주 믿음이 깊은 독실한 크리스챤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가족과 아내의 기도에도 전 믿음이 깊지 않았습니다.예배에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늦잠을 자거나 예약이 있으면 일을 하거나 아니면 제 개인적인 취미생활이 더 중요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 제 모습을 더 이상 지켜볼 수가 없었던 제 아내의 계략이었는지 모르지만 어느 날 갑자기 느닷없이 일대일 제자 양육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갑자기 휩쓸리듯이 벌어진 일이라 거절할 타이밍을 놓쳐버려서 어쩔 수 없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하기 싫어서 성경에 쓰인 말이 어려워서 못 읽겠다고 하니 멘토장로님께서는 새번역 성경을 사다 주셨고 부모님 잘 모시고 형제간에 우애하고 아내 않굶기고 사는 내가 왜 죄인이냐는 불신자의 까칠한 질문에도 멘토장로님께서는 제 눈높이에 맞춰 성실한 답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아내와 주일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고 성경을 전보다 깊게 접하게 되면서 더 알고 싶다는 호기심과 믿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산 지난 날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모르고 살아온 세월을 반성합니다.

성령님이 제 마음 한 가운데 자리 잡기를 간절히 바라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삶을 살고 싶습니다. 또 제가 제 아버지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운 것 같이 멘토장로님의 가르침을 통해 인품과 성경지식, 믿음의 깊이도 배우고 싶습니다.

저의 첫번째 각오는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통독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기다림과 기도, 사랑의 섬김이 있었음을 감사히 생각하며 저도 언젠가는 저와 같은 불신자의 질문과 하나님의 부르심에 답 할 수 있는 멘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보 기도]

1. 교회의 차기 담임목사님 청빙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연합장로교회를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기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섬기는 종이 오실 수 있도록, 지난 40년동안 놀라운 은혜의 역사로 우리 교회를 이끌어오신 하나님의 뜻을 잘 헤아려, 향후 새로운 40년 역사의 첫 장을 잘 열 수 있는 말씀과 성령충만한 영적인 리더를 보내주도록 기도해주세요. 이를 위해 수고하시는 청빙위원들의 성령충만함을 위해, 청빙기간 과도기동안 온 교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합심 기도하며 이 과정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워 주님께 영광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2. 조국 한국과 북한의 한반도에서 갈등이 군사 분쟁으로 치닫지 않고 평화가 임하도록 기도합시다. 폭력과 음란, 부정부패와 착취 등 한반도 북쪽과 남쪽에 있는 모든 악한 세력들이 물러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남과 북이 한 자매 형제로 통일되도록 기도합시다. 한국과 북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조국을 둘러싼 동아시아 각 나라들이 무력에 의존하여 서로 미움과 보복, 파괴 본성에 휘둘릴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각나라의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회개하여, 거듭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평화로운 국제관계를 형성하고, 각국의 국민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삶의 풍성함을 맛보고 누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도록 기도합시다.

3. 미국에 다시 영적 회개의 물결이 일어나도록,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여 가증한 죄들에서 떠나도록, 인종차별이 없어지고, 총기 폭력이 없어지고, 나그네 된 이민자들을 포용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한 마음을 회복하도록 기도합시다.

4. 선교지 (특히 니카라과와 케냐-영혼 구원 사역과 교육사역, 선교사님들의 성령충만과 건강과 돕는 손길들을 위해)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니카라과 선교지. 왼쪽 사진 뒤에 김향자. 이창희 선교사님과 현지 스태프들. 가운데는 선교센터 학교 졸업식. 오른쪽은 선교센터 교회 본당 내부.
왼쪽은 김윤곤 케냐 선교사, 가운데는 케냐에서 단기선교팀이 세례식을 하고 있는 장면, 오른쪽은 케냐 단기선교에서 이무희 장로님이 아픈 아이를 진단중인 모습.

[김기철 형제] 부활절 간증

안녕하세요. 저는 2교구 빌레몬 지역 자람2 공동체(동역장 박준기 집사)의 김기철입니다. 뜻 깊은 부활절에 성도 여러분앞에서 저의 간증을 나눌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기회를 주신 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김기철 형제 가정 새가족 등록 사진(둘째는 아직 뱃속에 있을 때입니다)

지난 2016년 12월, 저희 온가족은 화재의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쉬고 있던 토요일 낮, 불이 난것을 알아차리자마자 저는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불이 더 번지기 전에 급하게 집에서 나왔습니다. 가까이 사는, 같은 동역원에게 연락을 취하고 박준기, 지은 집사님 가정으로 대피를 했습니다. 아이들을 안전하게 옮겨놓고 다시 집으로 가보니 쉽게 끝날 줄 알았던 불이 순식간에 번져 저희집을 뒤덮고 있었습니다. 집안에 있는 것이 모두 불에 타서 들어갈수 조차도 없었습니다. 소방차가 제때에 와서 진화를 시작했지만 이미 옮겨 붙기 시작한 불은 잡힐 것 같지 않았고 크게 번져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야속하게도 오후부터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했고, 거침없이 번지던 화마는 모든 아파트를 휩쓸고 지난 후에야 꺼졌습니다.

불자동차 머리 윗부분의 불기둥위 시커멓게 연기올라가는 2층 부분이 김기철 형제 아파트.

말 그대로 갖고있던 모든 살림이 없어진 것을 그제서야 깨닫고 처음 든 생각은, 이곳에서는 더 이상 지내긴 불가능 하고, 아내와 어린 두 아들을 빨리 한국으로 보내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사고가 나기 전에도 두 아이의 육아와 학업으로 인해 저희 부부는, 이미, 충분히 지쳐있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5개월전 한국에서 와서, 이제서야 겨우 생활의 틀이 잡혀가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모든 것을 잃어버렸고, 이제 모든것을 다시 시작해나가야 한다는 마음의 짐이 무척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당시 7개월이 채 안된 둘째 아기를 이러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돌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그날 밤,다시 며칠동안 저희에게 보금자리를 주실 동역장이신, 신대용, 인선 집사님 가정으로 가는 길에 빗길을 운전하던 순간이 기억납니다. 그제서야 믿고 싶지않은 이 상황이 실제로 우리에게 닥친 상황이고, 또 이겨내야만 하는 현실임을 확실하게 느낀것입니다.

이 큰 위기 앞에서 저는 한없이 작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저의 이 어리석은 걱정보다 앞서서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하나하나 이루어져 감을 보게 되었습니다. 화재를 당한 그날부터 목사님들과 또 가까운 동역과 이웃들이 동역장 가정에 머물게된 저희들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교회 성도님들의 기도로 비롯된 모든 손길이 저희를 돌보며 도와 주었습니다. 크고 작은 살림살이, 추위를 이겨낼 옷, 아이들 장난감, 음식, 머물수 있는 공간 등, 제가 받은 온갖 종류의 모든 도움들은, 저의 상상을 초월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저는 지금 이 짧은 시간에, 그 때의 감사함의 반의 반도 다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저희 부부가 받은 마음의 선물들입니다. 이 렇게 엄청난 말도 안되는 사건을 당하고 또 회복하는 과정에서 교회와 동역원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결코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저희 부부를 인도해 주셨음을 느낍니다. 결코 저희 가족에게 닥친 불행을 비관하게도 하지 않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교회와 성도님들의 기도로 까마득한 과제들 앞에서 좌절하거나 슬픈 마음에 사로잡히지 않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신인선 집사(지난해 소속 동역장 신대용 집사 부인)와 김기철 형제 부부 가정. 화재이후 임시대피중인 교회 선교관.

저와 아내는, 화재의 불행속에도 희망을 보게 되었고, 교회 성도님들의 도움에 감사함을 느끼고, 그 가운데에서 소중한 것을 새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백드리건데 이것은 모두, 저희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주변의 사랑과 보살핌 덕입니다. 처음에는 저희 부부는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고 결정했지만, 주위 모든 분들의 사랑으로 인해,이겨낼수 있을 것 같다고 다시 마음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사고 당일, 저희 부부가 갖고 있던 것은 입고 있던 옷과 자동차, 그리고 핸드폰 하나와 제 지갑 하나가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일주일도 지나기전에 교회가 제공해준 넓은 선교관으로 옮기게 되었고 넓은 거실이 가득찰만큼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2주 후에는 이전보다 더 좋은 환경인 새 아파트로 이사도 가게 되었습니다.

이 일은 저에게 큰 고민의 숙제를 안겨주었습니다. 저는 믿음이 깊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우리를 돌보아 준 이 선의는 과연 무엇일까? 제가 있는 이곳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 모든것이 법과 규정 또는 계약에 의해 운영되는 나라, 돈, 시장의 원리로 운영되는 곳인데 제가 이곳에서 아무 조건없이 도저히 다 갚을 수도 없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가장 메마른 땅에서 가장 달콤한 샘을 만난 이것을 어떻게 보답하고 또 감사할 수 있을까?

저는 앞으로 제 온 삶을 통해서 저와 같은 이런 분들을 만나면 베풀며 나가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일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몇년전 제가 돌보던 학생이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되었다가 기적같이 회복 된 일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을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저는 그 아이가 그 사건을 계기로 달라진 삶을 살기를 바랐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결코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진심으로 저에게 닥쳤던 이 사랑의 기적을 통해서, 제가 마땅히 배워야 할 것들을 배울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그 말씀이 저에게 들리고 또 깨달아지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어리석음을 버리지 못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까닭없는 사랑으로 주님의 손길을 보여주신 교우 여러분들과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부활주일 유아 세례

2017년도 부활절 주일에 우리 교회 3040 교우 11가정의 어린 자녀들이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모두 축하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만나시면 축하해주세요.

아래 명단은 유아세례 받은 자녀(괄호안은 아빠와 엄마 이름)입니다.

1. Chae, Nathan Soohyn 채수현 (채모세, 임윤지)-빌레몬2지역, 행복한4공동체

2. Chastain, Fritz Han (Clayton Chastain, Sarah Chastain)

3. Cho, Ian Christian조이안 (조재욱, 조주향)-KM중고등부 담당목사

4.Copeland, Sophia Euna이은아 (David Copeland, Michelle N, Lee)

이번 부활절 유아세례 장면

5. Kim, Zion 김지온 (김철호, 김수현)-빌레몬 1지역, 자람2공동체

6. Lee, Francess K (Han Ben K, Lee. Grace Y Lee)

7. Min, Jeyee 민제이 (민상규, 민명모)-빌레몬 2지역, 반석 공동체

8. Park, Annabelle Hanbi 박한비(박해종, 윤선미)-빌레몬2지역, 행복한 3공동체

9. Park, Kailey Love 박사랑(박태수, 김다혜)-빌레몬1지역, 완사공동체

10. Park, Lois Lyanne 박리안(박성현, 김하얀)-빌레몬 1지역, 하자 공동체

11. Park, Scarlett 박예원 (박용현, 박경미)-스와니3지역, 명품공동체

'제이', 돌 잔치

지난 15일 민상규.명모 가정의 3번째 자녀인 제이(Jeyee)양의 첫 돌잔치가 디케이터 자택 뒷마당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돌잔치에는 빌레몬 2지역의 반석공동체(동역장 서성민.학연 집사 부부)와 많은 3040 교우들과 이웃들과 학교의 동료들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습니다.

특히 이날 돌잔치에는 제이양의 아버지 민상규 형제님이 전통적인 돌잡이를 하기 전에 말씀 꾸러미를 몇개 준비해서 하나를 고르도록 하는 말씀 돌잡이를 하여, 눈길을 끌었고 아주 은혜로웠습니다.

주안에서 아름다운 가정. 민상규.명모 가정의 막내 딸 제이양의 첫 돌잔치 가족사진

태어난 후 첫 돌을 건강하게 지난 제이양과 가족을 만나면, 축하와 축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이양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름답고 신실하게 자라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교회가 걸어온 지난 40년

3040 새가족

허야로, 한나 부부

30대 초중반의 신세대 부부입니다. 허야로 형제는 아주 어릴 때 미국으로 이민온 1.5세이고 한나 자매는 커서 온 1세입니다. 한국어를 잘합니다. 타주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애틀랜타로 최근 이주해왔습니다. 아직 자녀는 없어요. 빌레몬2지역 행복한 1공동체(김병철 동역장)에서 교회 신앙생활을 함께 하게 됐습니다. 만나면 반갑게 친구되어 주시고,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교회행사] 4월말~5월 중순

1. 4월 23일 (주일) 청년부 아이티&마이애미 선교 바자회가 있습니다. 교회 점심 식사는 없고요, 바자회에서 음식을 사서 드세요. 커뮤니티 센터앞에서 돈까스 $10, 메밀국수 $5, 떡꼬치 $2 (3개 $5), 콘독 $2, 커피 $2, 음류수 $1, 물 $1에 판매합니다.

인컴 청년부는 아이티(5/26~6/3)와 마이애미(5/27~6/3)로 단기선교를 갑니다. 아이티와 마이애미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많은 기도와 함께 선교 사역을 위해 중보기도와 바자회에서 많이 사드시는 도움 부탁한다고 하네요.

2. 4월 23일 주일: EM중고등부 OUTING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교회지원 동역모임이 있고요(식사는 미리 가정공동체 총무에게 주문하셔야 합니다.) 청년부 바자회가 있습니다(교회 예배오실 때, 음식과 음류수를 사먹을 현찰을 좀 들고 오세요)

3. 조셉 붓소 초청 찬양 집회 : 우리 교회 40주년 기념으로 26일(수) 오후 8시 수요 예배때 조셉 부스 찬양 집회가 열립니다.

4. 4월30일(주일) 7020 멘토링 나잇, 남성&여성 연합예배

5. 캄보디아 오영식 선교사 설교: 5월 6일 토요일 오전 6시 새벽예배때입니다.

6. 어린이 주일& 전교인의 날 야외 행사: 5월 7일은 어린이 주일로 지키며, 3부 예배까지 드린 뒤에 전 교인이 40주년 기념 전교인의 날 행사를 위해 공원으로 이동합니다.

7. 키디랜드 졸업식: 5월 19일(금) 키디랜드 졸업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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