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길고양이 급식소 프로젝트 2016년 11월 결산보고

17차 후원내역 및 운용내역을 보고합니다.

집계보고기간 : 2016.11.1 ~ 11.30

도움주신 분들

오라떼님 (50,000원)

김민경서촌길냥님 (10,000원)

이현주님 (10,000원)

이경화님 (10,000원)

장다*님 (30,000원)

이지아님 (20,000원)

묘한술책님 (300,000원)

변태진님 (간식캔 파우치 22개)

망원동 P님 (캔 3박스)

표수진님 (간식캔 7박스, 파우치 1박스, 엘라이신 1통)

후원금 총액 : 430,000원
후원물품 : 간식캔 286ea, 엘라이신 1통
따뜻한 후원의 손길 감사합니다!
지출 내역
총지출 : 1,262,800원

서길프 11월 미니 소식지

옥인길 일대에는 우리의 길냥이 친구들이 여러명 살고 있습니다. 급식소와는 별개로 길고양이들에게 먹을 것을 챙겨주시는 따뜻한 이웃도 계시구요. 그 중 한 곳인 '마르디'에서 매일 밥을 먹고 있는 '띵이'입니다. 만나면 인사해주세요.
세상에 나온 지 약 3개월째 접어드는 주홍, 다홍, 동글, 쭈쭈, 추추 외 세 마리 아깽이들입니다. 부쩍 컸지요. 다행이 이리저리 흩어지지 않고 똘똘 뭉쳐 생활하고 있습니다. 겨울 잘 날 수 있도록 관심 부탁드려요.
'말콤'을 쏙 빼닮은 '달콤이'입니다. 언제부턴가 불쑥 '말콤'인 것처럼 나타나 매일 같이 문을 두드리고 있어요.
'달콤'이를 바라보는 '말콤'
급식소 초창기에 자주 찾아오던 곰치는 누하동 일대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냅니다. 근처에 챙겨주시는 캣맘도 계시구요. 어렸을 때의 미모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네요.
비실비실해 보이기만 하던 '옥쭈(옥턱이의 딸로 추정)'는 어느덧 용맹함을 내뿜을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게 자랐습니다.
옥인동의 혼초는 다른 아이들과 가끔씩 싸워서 상처입은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래도 옥인동을 주름잡는 어엿한 미묘입니다.
날이 추워지면서 따뜻한 실내를 찾아 들어오는 아이들이 많아졌어요. 치즈는 매일 같이 한참을 자고 가네요. 세상의 모든 길냥이들이 따뜻하게 누울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11월 미니 소식지를 마칩니다.
서길프 11월 미니 소식지 마침.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무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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