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뉴스레터 Growth in CHRIST

'3040 자녀양육 세미나'에

여러분 모입시다

샬롬~~

3040 자녀 양육 세미나가 오는 26일(주일) 오후 6시 30분 여호수아 비전센터 아래층, 초등부 예배실인 Faith Hall에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자녀들에게 어떻게 영적, 사회적, 정서적, 육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부모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영어로 세미나 주제를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Healthy Boundaries: Raising Well-Adjusted Children

이번에 강사는 우리 교회 EM초등부 담당 교역자인 최혜진 전도사입니다.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했고, 현재 에모리 대학원에서 목회상담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자녀들을 상담하는 레드도어 사역을 하고 있게 때문에 실제 임상 케이스도 갖고 있어 기대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대합니다.

참고로, 저녁 식사는 가정공동체 지원 저녁식사를 미리 신청(동역장이 가정공동체 김재훈 총무에게 미리 신청해야 함)하셔서 오후 5시부터 커뮤니티 센터에서 제공되는 저녁을 드신 뒤에 6시 30분까지 여호수아 비전센터 아래층으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베이비 시팅이 제공되며(교육관 아래층 옐로우 룸. 영유아실), 세미나는 8시에 끝날 예정입니다. 약간의 음료수와 간식도 제공됩니다. 감사합니다.

3040 영성 클래스, '3040 BMW' OPEN

성경을 직접 한 구절 구절 읽고 묵상하며, 배우고 은혜를 서로 나누는

3040 BMW(Bible Mining Workout) 2017년도 첫 클래스가 3월 4일부터 시작됩니다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는데요. 신청을 이번 주일과 다음 주일에 받습니다. 신청지를 본당 안내 데스크에 제출하시면 되겠습니다.

지난해 9월-10월 실시한 첫 3040BMW에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부으주셨습니다.

이번 봄 클래스는 지난 가을에 이어 '요한복음에서의 예수님 발견 -I' 교재에서 지난해 마치지 못한 6과에서 9과까지를 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새로 오시는 분을 위해서 첫날 오리엔테이션때에는 요한복음 전체 개괄과 1과에서 5과까지 간략한 소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지난 가을에 클래스를 들으신 분들은 기존 교재를 가져오시면 되겠고요, 이번에도 수강을 위해 신청해주셔야 합니다.

한단계 차원 높은 베이비 시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녀들도 3040 부모님들이 배우는 주제와 같은 주제를 같은 주에 똑같이 공부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무료입니다.

목양레터 2017년 4호

니카라과 선교 현지에서...

조무제 목사(3040 사역담당)

샬롬~

지난 일주일은 여러분의 뜨거운 중보 기도를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33명의 니카라과 선교팀이 일주일 동안 은혜롭게 하나님의 선교에 잘 동참하고 돌아왔습니다.

한국에서 오신 홀리즌팀 5명과 조지아 크리스찬대학 2명의 교수님을 포함, 우리 교우26명이 이번 팀원으로 함께 했습니다. 이창희 선교사님은 고 정인수 목사님 소천이후 절망속에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33인의 믿음의 용사를 파송해보냈다고 기뻐하셨습니다.

이번 선교여행은 3040 교우가 9명으로 우리 교우 전체의 35%를 차지했습니다. 니카라과 팀장(조우성 집사)과 총무(남승엽 집사: 3040선교팀장)가 기획을 주도하여, 3040의 박진감있고 템포가 빠른 선교일정이었습니다.

내년에는 3040교우가 니카라과 전체팀의 80%이상이 되고, 30명 이상의 3040 교우들이 참여하도록 기도합니다.

특히, 30대 교우 여러분들이 많이 참여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교 참여는 영적 성숙과 함께 축복을 경험하는 특급 열차에 탑승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상윤 집사
김우석 집사
최태현 집사
오동훈 집사
조우성 집사 & 이창희 선교사
홀리즌 팀 & 정영화 사모, 이애경 사모
유훈 집사
남승엽 집사
조무제 목사
정인순 선교사(홀리즌 대표)
낙심상태인 현지인들
복음 전파
심우진 목사
남승엽 집사
지상윤 집사
오동훈 집사

이번 선교팀은 29세의 청년(김선아 자매)에서 최고령 78세(권오수 장로)의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20대와 3040세대, 5060세대, 그리고 7080세대가 어우러져 서로를 섬기며 함께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세대가 함께 하는 선교 일정 가운데, 5060 세대가 3040후배 세대를 멘토링으로 지원하고, 7080세대가 후원하면서, 3040세대가 주도적으로 진행한 선교였습니다.

조지아보다 작은 니카라과 땅은 내륙에 초대형 호수 2개와 태평양과 카리브 해를 옆에 끼고 있어, 아침부터 한밤중까지 시속 30마일에 달하는 광풍이 그치지 않는 곳입니다. 또 메마른 건기의 날씨로 흙이 날려서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든 곳입니다. 활화산이 유황 연기를 품어내고 있고, 화씨 95도(섭씨 34도)로 더운 곳입니다. 미주 대륙에서 생활수준이 아이티 다음으로 낮은 최빈국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황량한 땅에 이향자 선교사님을 세우셔서, 지난 12년간 놀라운 축복을 부어주셔셨습니다. 우리 교회를 비롯한 많은 성도들의 헌금과 헌신으로 놀랍게 멋진 선교 사역을 펼쳐주셨습니다. 지금도 사역 확장은 왕성하게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한 3040 집사님은 "지난해때와 또 달리 새로운 건물뿐 아니라, 새로운 사역들이 왕성하게 일어나고 있어 놀랍다"고 했습니다.

이번 선교 여행은 그동안 수많은 우리 교우들 및 타 교회 성도들이 뿌린 헌신의 열매를 추수하는 것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니카라과는 중미국가로 북쪽에는 온두라스, 엘살바도르와 국경선을 마주하고, 남쪽으로는 코스타리카와 국경선을 마주합니다.

선교센터는 니카라과 수도인 마나과 국제공항에서 동쪽으로 약 30분 거리입니다. 남쪽과 북쪽에 5마일 과 20마일 거리에 거대한 호수가 있습니다. 서쪽으로 50마일 거리에 태평양이 있습니다. 2마일 거리에 활화산이 있습니다.

선교센터는 마나과 외곽지역 시골 빈민촌 황량한 곳에 있습니다.

사막에 오아시스처럼, 황량하고 척박한 빈민촌에 선교 센터에 사역 건물들이 계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선교센터에서 남쪽 1마일 거리의 현지인 마을입니다.

선교센터입니다.

선교센터에 벽만 올려놓은 채 공사가 중지된 건물동입니다. 교실과 기숙사 건물과 과학 실험실 건물입니다. 지붕을 올려야 합니다. 기숙사 건물을 완공하게 되면, 내년도 단기 선교팀은 선교센터에서 숙박가능하게 되어, 선교 참여비용이 대폭 줄어듭니다. 올해까지는 숙박이 여의치 않아 현지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성운용 장로, 김헌민 장로 (70대 시니어분들)와 최태현 집사(3040)

한국기업이 현지에 투자한 세아봉제 공장입니다. 점심시간에 약 2천여명이 한시간동안 나와서 각자 싸온 도시락 식사를 합니다. 이때 단기선교팀이 복음을 선포합니다. 이분들의 평균 월급은 월 $240입니다. 대학을 졸업한 뒤 정규 직장을 가질 때 월급이 $400이라네요.

'약속의 땅'이라는 쓰레기 매립장위에 세워진 빈민촌입니다. 이곳에 우리 교회가 선교센터를 통해 세운 개척교회가 있습니다. 화장실은 퍼세식이더군요.

심우진 목사님이 취재 나온 현지 TV방송과 인터뷰중입니다.

현지의 소들입니다. 이 사진은 소들이 살이 찐 것이네요. 대부분의 소들과 개들, 짐승들이 모두 못먹어서인지 바짝 말라 있었습니다.

특히 센터 본당을 가득 메운 6백여명의 니카라과 현지 목회자들의 성령충만한 찬양과 세미나와 설교를 듣는 그들의 열의는 지난 9년간 고 정인수 목사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쏟으신 선교에의 열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선교지 현장에 나와보면, 왜 고 정인수 목사님께서 여러 억측과 오해를 무릅쓰고 선교에 사역을 올인하셨는지를 이해하게 됩니다.

우리 교회가 오늘날 이처럼 성장하게 된 것도 선교에 혼신의 열심을 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쁘게 여기시고 우리 교회를 사용하시기 위해 복을 부어주신 것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선교지에 가면, 우리 주님인 예수님께서, 우리끼리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에 그치지 않으시고, 왜 우리에게 굳이 "가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와 선교를 지상 최후 명령으로 내리셨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선교 현지의 영혼들을 만나면서, 하나님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를 더욱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이번 선교에 참가한 한 3040 집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철없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군대를 다녀와야 철이 들텐데'라고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는 선교 현장에 오면 영적으로 빨리 철들겠어요."

3040 + 5060 + 7080 연합의 현장입니다.

마이애미 공항 환승 대기중에 한 컷했습니다.

현지 동네 주민들의 전형적인 주택환경입니다.

김우석 집사님이 센터의 컴퓨터를 완전 수리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성도로 부르신 목적은 구원받은 은혜로 '서로 사랑하며 지내는 것'과 함께, 반드시 (교회) 밖으로 나가서 '복음 전도자'로서의 삶을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선교 현지에 가면, 우리가 지식으로 알고 있는 이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하고 깨닫게 됩니다. 영적으로 철이 화악~ 드는 것이죠.

단기 선교에 참여하는 것은 일상생활을 일주일간 완전히 제치고 주님의 사역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쉬운 결단은 아닙니다. 결단하는 과정과 준비하는 과정, 그리고 현장에서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성령님의 사역을 통한 하나님의 부르심의 은혜를 경험하는 놀라운 축복의 통로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본인의 무기력증을 떨쳐내고 선교지에서 민낯으로 드러나는 하나님의 역사와 성령님의 능력을 체험함으로써 성도로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생생하게 실감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도약을 이루는 단기 코스라고 할까요?

니카라과 단기 선교에 앞으로 우리 교회의 모든 3040 교우들이 최소 한번씩은 참가하기를 기도합니다. 니카라과 선교 현지가 우리 3040 교우들의 영성 훈련 현장이 될 것입니다. 3040선교팀(팀장 남승엽집사)을 통로로 해서, 니카라과팀(팀장 조우승 집사)의 주축으로 선교에 참여하는 사역운동에 3040 교우 여러분께서 적극 호응해주시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니카라과 선교(물질적 헌신과 직접 참여를 통해)가 앞으로 3040 교우 여러분에게 교회와 신앙생활과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영적인 깨어남의 귀한 통로가 될 줄 믿습니다.

차량 이동중이 한 컷/

선교지 입구를 들어가면 이렇게 교회 본당(500~700명 수용)이 나옵니다. '이글레시아 헤수스 에스페란사' 한국말로는 '예수 소망 교회'입니다. 사진에는 안나오는데, 왼쪽 오른쪽으로 학교 건물이 있고, 사진에 보이는 오른쪽 건물은 선교사님이 머무시는 사택과 손님 접대용 건물입니다. 그 사이 건물이 식당과 커뮤니티센터입니다.

개척교회 밥퍼 사역.

목회자 세미나에 오신 현지 목회자님들입니다.

고 정인수 목사님 여동생 이애경 사모님의 VBS 진행중

이 집을 지난해 3040들이 직접 지어주었던 것이랍니다.

간증-1

조우성 집사(니카라과 선교팀장)

작년 2016년, 뜻하지도 않게 니카라과 단기 선교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3부 예배 후 동역식구들과 함께 장난 삼아 광고시간에 나온 니카라과 단기선교를 보고 가자고 했었던 것이 일사천리로 선교팀에 합류를 하게 되었고 누가 권유해서도 아닌, 자의도 아닌 어떻게 선교팀에 합류를 해서 니카라과를 떠나게 되었는지는 시간이 지나 뒤돌아 보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10년을 넘게 연합교회를 섬겨오며 고 정인수 목사님과의 사적인 시간을 가질 수 없었지만 작년 니카라과 선교는 나에게 무엇보다 정목사님의 개인적 대화를 통한 소중한 시간을 하나님께서 주신것으로 믿습니다. 또한 정목사님께서 그렇게 강조 하시던 선교에 대한 비젼과 열정을 선교지에서 얼마나 강하고 뜨겁게 느끼고 보았는지 심장이 터질 정도로 목사님의 강한 메세지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2016년 단기선교를 마치고 온 저에게 주님께서는 2017 니카라과 단기선교팀장이라는 과분한 직분을 주셨고 생각지도 못하게 시작했었던 단기선교가 이제는 새로운 내 삶과 신앙의 중심이 됨을 느낍니다. 그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정인수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마지막 선교의 비젼이 있었기에 이번 2017년 단기선교를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2017년 단기선교는 지난 10년간의 니카라과 단기 선교와는 다르게 9명의 3040 세대가 함께 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었습니다. 많은 은혜로운 사역들도 있었지만 이번 선교사역중 현지 학생들과 함께한 VBS 및 멘토링 사역은 새로운 시도의 사역이었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VBS 는 주님의 사랑과 섬김을 아이들에게 알리려 애썼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닫혀 있던 아이들의 마음도 우리와 함께 열렸고 마지막날은 헤어짐에 서로 안고 아쉬워 하며 함께 찬양하고 주님을 외쳤습니다. 그아이들의 눈동자와 그마음 속에 니카라과의 미래가 느껴졌고 우리 연합재단이 쌓아놓은 지난 10년간의 니카라과의 열매들이 추수 할 시기가 멀지 않음을 느꼇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난 후 헤어짐의 시간에 제가 맡은 멘토링 그룹의 Alexandro 라는 좀처럼 맘을 열지않고 참여하지 않던 학생이 다가왔습니다. 영어를 좀 하는 자기 친구를 데려와서 통역을 부탁하며 나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내년에 꼭 올꺼냐고….” 내가 꼭 올꺼라 했더니 “약속하라고! 그리고 기다린다”고 하곤 뛰어가 버렸습니다. 그 아이의 눈동자에 가득한 눈물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눈망울에 맺힌 눈물은 짧은 선교의 시간이지만 주님이 주신 우리가 나눈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맑고 아름다운 그 눈망울을 보며 선교란 그렇게 대단하고 큰일을 행해야만 하는 것이 아님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그 눈망울 속에서 니카라과의 미래와 주님의 비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느낀 선교란, 큰 목사님들, 또는 큰일을 행하는 선교사님들만 하시는 일이 아님을 느낍니다. 선교지에 있는 그자체만으로도 그것이 선교며 은혜입니다.

현재 니카라과에 큰 기도의 제목이 있습니다. 기숙사 건축을 위해 저희는 계속 중보 중입니다.

기숙사가 완공이 되면 내년도 선교팀도 기숙사에서 숙식을 하며 많은 선교사역들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도중입니다. 우리 성도님들께서도 함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나누고 온 사랑을 일년동안 기다릴 니카라과 현지의 아이들과 함께 저 또한 2018년 선교를 꿈꾸며 준비하며 일년을 기다리려 합니다. 내년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어, 선교에 동참하시는 것 만으로도 큰 은혜와 축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간증 2

남승엽 집사(3040선교팀장)

2월5일부터 2월12까지 일주일간 니카라과 단기선교에 다녀온 남승엽 집사입니다.

저희가 다녀온곳은 이향자/이창희 선교사님이 고 정인수 목사님과 10년전부터 복음의 씨앗을 뿌리기 시작해 열매를 맺어가고 있는 선교센터 이며 또한 초/중/고등학교입니다.

1년전 거룩한 부담감으로 시작되었던 니카라과 단기선교가 이번이 두번째가 되었네요. 내가 도대체 무엇을 할수 있을까로 시작되었던 작년 단기 선교가 이번 단기 선교를 통해 온전히 하나님이 일하시고 역사하심을 바라보는 선교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 같이 저 또한 지금까지도 내가 한 일에 촛점을 맞추고 살아왔습니다. 어떻게 살고있는가? 내가 어떻게 살것인가? 또는 내가 어떻게 살았나? 내가 무었을 했나? … 그런데 단기선교를 통해 내 자신이 한일은 없어지고 오로지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일만 남게 된다는 진리를 매해 새롭게 깨닫게 하시는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제가 담당한 단기 사역은 이 학교의 학생들을 상대로한 VBS와 Mentoring사역 이였습니다.

작년과 달리 이번 선교에는 현지 학생들을 위한 VBS 사역과 Mentoring 사역에 많은 치중을 두고 움직였으며 그간 한국의 홀리즌 팀을 돕는VBS사역에서 저희 연합교회 선교팀이 전적으로 맡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경험부족으로 출발 몇일 전까지도 구체적인 내용들이 정리가 덜된 상황이었지만 오로지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심을 믿고 기도하며 시작된 VBS와 Mentoring사역이었습니다. 결과는 놀라왔습니다. 개인적으로 3일 동안 매일5개 클래스를 돌면서 아이들 앞에 섰을때, 하나님은 내가 알고있는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무한하신 사랑과 하늘의 복음을 아이들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빛에서 저를 바라보는것이 아닌 제안에 임재하셨던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아~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나지만 순종하며 하나님의 의를 쫒아 나아갈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부족한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구나 생각하니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나의 지혜로움과 내가 무엇을 할수 있다 함을 보시려고가 아닌 하나님이 철저하게 계획하시고 이끄시고 역사하심을 우리를 목격자로 세우시고 증거하시를 원하셨던거였습니다.

이번 선교를 통해 삶의 주체가 하나님이 되어지는 연습을 다시 한번 하게 되는 큰 은혜의 시간들 이었습니다.

이번선교엔 9분의 3040이 함께 하였는데요... 내년 단기선교의 바램이 있다면 시간과 물질로 장애를 받고 있는 모든 3040여러분들… 아니 아직 선교를 경험하지 못하신 모든분들이 단기선교의 동참을 통해 할수있겠어? 생각에서 할수 있구나! 역사가 하나님을 통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으신후 가겠다고 마음만 결정하시면 나머지 모든 것 들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심을 확신합니다.

선교 바자회를 통해 많은 3040 여러분들이 기쁜 마음으로 뜻을 같이 하셨음에 감사드리고 이번 단기선교를 위해 중보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부족한거 투성이인 저희들을 10년간 이향자/이창희 선교사님을 통해 이루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라보게 하심과 선교팀 모두에게 각자의 맡은 선교사역들을 잘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돌립니다.

감사합니다.

간증 3

김태인 집사(집사회장. 전 니카라과 선교팀장)

2017년 니카라과 선교를 다녀와서 새로운 비젼을 바라봅니다,

< 김태인 간증 > 2017년 2월 19일 주일

-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 (마가16:15)

이번 2017년 2월5-11까지 니카라과 티피타파라는 지역에서 33명의 저희교회 단기선교팀은 현지 학생들과 목회자들과 고정인수목사님의 추모예배와 목회자세미나, 광장집회, 세아공단 전도집회 , 노방 전도, 안경사역, VBS교육, 사진,,밥퍼 사역, 개척교회 지원, 컴퓨터 설치등 많은 사역을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선교현장에서 언제나 역사하시는 성령의 능력의 체험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보내는 선교사로 온연합의 교인들께서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먼저 고 정인수 목사님의 선교적열정과 헌신으로 또한 온교인들이 함께 동참하여 저희교회가 10년동안 한지역을 장기적으로 집중하여 선교하게하시고 저희 연합교회가 세계적으로, 미국 동남부 지역에서 선교적교회의 대표적인 모습으로 나아가게 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도착예배와 고 정인수목사님 추모예배를 시작으로 현지에서 선교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추모예배를 통해 지난 10년간의 우리교회가 한곳을 10년간 장기적으로 한 결과를 바라보면 유치원으로 부터 시작된 연합 국제학교가 24명의 고등학생을 졸업하게하였고 , 이제 신학교를 포함한 대학과정까지 확장되는 교육사업과 병원 사역 , 현지 선교사역의 자립을위해 농업과 축산사역, 등록금을 받는 국제 기독사립학교로 등 향후 10년간의 니카라과 선교의 비젼을 바라봅니다, 한국에서 연세대학교, 이화대학교가 언더우드 /스크랜튼 선교사의 헌신과 주님의 사랑으로 한국 국민들을 위해 세운 기독교 명문 대학처럼 10년후 연합 기독 대학이 니카라과에 명문사립대학으로 세워지기를 믿음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저희 교회적으로 지난 10년간 선교적 노하우가 축척되어 효율적인 선교를 하게하시고 선교하는 교회로 사용하고 있는 하나님의 인도와 은혜를 체험하게 하는 선교의 현장 입니다, 시니어와 50대 , 그리고 30-40이 함게 어울려 선교현장에서 땀과 헌신을 통해 주님의 말씀 에 순종 하는 단기선교사로 부름에 응답하는것은신앙생활에서 매우 소중하고 귀한 경험이기 때문 입니다,

선교를 다녀와서 몇몇 시니어분들에게 니카라과 연합학교의 10년후의 명문 기독사립대학에대한 비젼을 나누게 되엇고 ,그중 한시니어 분은 연세대학교 언더우드선교사가족과 함께 연세대학교를 운영 하셨던 분께서 시니어들이 그일을 위해 도움을 줄수 있도록 준비 해보겠다고 합니다,

작년부터 고 정인수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은 선교사역에 다음세대를 준비하게하시고 계셨습니다 지난해 4명, 이번 선교에는 10명의 30-40세대가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지난10년간 시니어분과 50대가 기초를 만들게 하시고 이제 다음세대인 30-40세대를 통해 선교사역의 현장을 발전 하게 하시고 완성 하게 하시려는 비젼을 이번 선교를 통해 함께 참여한 30-40세대를 보면서 나누게 하였습니다,

우리교회의 미래는 30/40의 세대들의 부흥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30/40세대들이 니카라과선교현장에서 교회부흥과 선교지의 비젼을 공유하게 하셧습니다,

처음 선교에 참여했던 30/40 세대들이 교회를 위해 봉사와 헌신 그리고 지도자로 변화 하는 모습을 통해 내년에도 더많은 30-40 세대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교회는 이세대를 위해 기도와 지원을 바랍니다,, 올해 집사회는 30/40세대를 돕고, 리더쉽을 세우는 이일을 위해 헌신할것 입니다,

이를 위해 선교센터에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30/40들이 선교기간 머물러야 할 숙소인 기숙사를 완공 하게 하는 것입니다, 현재 1동은 지붕까지 , 다른 한동은 기초공사와 벽을 일부 올린 상항 입니다, 이건물이 올해 완성 되면 저희 30/40이 가족들과 함께 선교사역을 가게될것 입니다, 내년에는 많은 젊은 이들이 참여하며, 그들은 자기들의 PROFESSIONAL한 기술과 능력을 가지고 선교지를 돕고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며 교회의 리더로 우리교회를 부흥게하며 헌신할것을 믿습니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지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이지만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주님의 말씀 처럼 ,대표적인 선교적교회인 저희연합 교회가 이일에 moving forward 하는 교회로 나아갈수 있도록 , 많은 분들이 기도하여 주시고 니카라과 선교사역 참여와 후원을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출생의 기쁜 소식

아담

출산의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정성윤/현희 가정(빌레몬 1지역, 자람 1공동체- 동역장 신대용.인선)에서 첫 아들 아담이 지난 13일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정현희 자매는 17일 퇴원해서 자택에서 산후조리중입니다. 아담과 이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축하드립니다.

정현희 자매. 출산 직전 모습.

3040 새가족

2월 들어 2주 사이에 3040 새가족 5가정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이성무(사진)/유정 가정은 30대 입니다. 2살된 아들 준범이가 있습니다. 빌레몬 지역의 행복한4동역(동역장 이재훈/은혜 집사)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3부 예배에 참석합니다. 환영합니다.
임희승/이윤진 가정입니다. 30대이고요. 자녀로 지환(4살), 지운(5개월)이 있습니다. 애틀랜타로 직장관계로 한국에서 오셨습니다. 빌레몬 지역 자람1동역(동역장 신대용/인선 집사)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됐으며, 3부 예배에 참석합니다. 환영합니다.
김봉수/승연 부부입니다. 터커시절부터 우리 교회에 다녔고, 청년부 출신입니다. 30대와 20대이고요, 2월중에 곧 첫 아들 '예준'이가 태어날 예정입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 동역은 빌레몬 1지역(심경애 장로)에 하자 공동체(동역장 김우석/미라 집사)입니다. 3부 예배에 참석할 거라네요. 환영합니다.
김정훈/은채 부부입니다. 30대입니다. 한국에서 온지 1주일 밖에 되지 않았답니다. ^^ 우리 교회의 양은희 집사님이 은채 자매님의 이모님이 되셔서, 공항에 내리자 마자 우리 교회로 인도받은 경우입니다. 3월 말에 첫 자녀가 태어날 예정이랍니다. 아직 아들인지 딸인지는 모른답니다.(한국방식이에요 ^^) 미리 축하드립니다. 빌레몬 1지역 (지역장 심경애 장로)의 자람-1 동역(동역장 신대용/인선 집사)입니다. 3부 예배 나온답니다. 환영합니다.
변종학/민정 가정입니다. 40대이고요. 외아들 진호는 6살로 초딩 2학년입니다. 오하이오에서 오래 사셨고요. 애틀랜타는 7-8년째랍니다. 존스크릭 1지역(지역장 심우철) 예닮공동체(동역장 김재훈/해숙 집사)입니다. 종학 형제님과의 통화에서 부인께서 신실하시고, 본인은 가정의 평화를 위해 교회에 충실히 출석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성령님의 터치가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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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합 유소년 축구팀이 코치와 싸커맘을 모집합니다.

문의: 김영미 집사 (678.790.6461)

1. 집사회에서 소식지를 발간할 계획을 갖고 있답니다. 그래서 편집 위원과 편집 디자인 자원봉사를 구한답니다. 3040 여러분 중에 집사회에서 봉사하시고 싶은 분들은 집사회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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