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컴퓨터에는 많은 것들이 깔려있다. 그것을 소개하고자한다. 나는 어도비 프로그램을 애용한다. 가장 유명한 것은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나는 그 두개를 자주 사용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사용할 것이다. 그 둘은 게임 그래픽에서 자주 사용한다. 캐릭터를 만들때 자주 사용한다. 배경 만들때도 그렇다. 다른 프로그램도 사용한다. Bitwig이란 프로그램이다. 이것은 작곡 프로그램이다. 내가 원하는 악기로 음악을 만들 수 있다. 다른 것은 비쥬얼 스튜디오이다. 코딩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컴퓨터 과학과인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다. 아직 도스창에 글자 띄우는 게 다다. 하지만 나중에 내가 그린 그래픽으로, 내가 만든 음악으로, 내가 만든 코딩으로 앱을 만드는게 나의 목적이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까는 것만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방법을 배워야한다. 어떻게 배워야 할까. 여러가지 방법이있다. 강의를 듣는 것이 있다. 아니면 익숙해질때까지 건드리는 것도 있다. 이런 방법으로 하면 오래가지 못 할 것이다. 내가 추천하는 방식이 있다. 그것은 모방이다. 그냥 따라하는 것이다. 나는 유투브를 통해 작업과정을 본다. 그리고 그것을 따라한다. 촬영자가 사용하는 소스를 제외하고 모두 따라한다. 그러면 손에 익는다. 그리고 보지 않고 따라하게 될때에 나의 것이 된다. 그것 뿐만 아니다. 나의 개성 또한 녹아날 것이다.
이상 내 글을 마친다. 나는 글쓰기 수업에서 배운 것이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글을 망설임 없이 쓰게 도와줬다. 나는 아직도 부족하다. 앞으로도 나는 글쓰기에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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