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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교복 지원 프로젝트 히말라야 프랜드십-우정교복

이 컨텐츠는 블랙야크 사회공헌 보고서(2018, vol.1)를 편집한 것입니다. 

'지구의 지붕'이라는 히말라야에는 특별한 두 명의 선생님이 있습니다. 바로 '시간'과 '공간'이라는 이름의 선생님입니다. 광활한 대자연 속을 뛰놀며 삶의 방식과 방향을 터득해 나가는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셈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그 학교에 어울리는 교복이 없습니다. 블랙야크는 아이들의 건강한 배움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담아 교복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교복

멀리서 바라본 히말라야는 눈 덮인 산이지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면 골짜기는 깊고 그 골짜기마다 수많은 마을들이 산재해 있으며 크고 작은 학교들이 있습니다. 트레킹을 하다보면 머리에 가방을 머리띠처럼 두르고 빠른 걸음으로 오르내리며 학교를 향해 가는 아이들을 봅니다. 히말라야의 아이들은 10시까지 등교를 합니다.

선물 받은 교복을 입어보는 아이들

몇 개의 마을 중 가장 큰 마을에 위치한 학교까지 가는길이 너무 멀기 때문입니다. 염소를 몰고 나간 아이들은 중간의 언덕 어딘가에 염소들을 풀어놓고 등교를 합니다. 그리고 학교를 마치면 다시 염소를 몰고 집으로 향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다 떨어져 가는 슬리퍼를 신고 몇 몇 아이들은 맨발에 가깝습니다. 책가방을 가진 아이들이 없고 대부분 닳고 닳은 책과 노트를 품에 안고 학교를 오갑니다. 교복은 입은 아이들보다 입지 못한 아이들이 더 많습니다.

한국으로 떠나는 사람들을 환송하러 나온 아이들

그래서 블랙야크는 히말라야의 아이들에게 교복을 지원하는 ‘히말라야 프렌드십 Himalaya Friendship’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교실에서 공부중인 초등학교 학생

교복을 지원하는 재원은 ‘블랙야크키즈 BLACKYAK Kid s’의 ‘ 러닝 인 더 히 말라야 L e a r n i ng I n T he Himalaya’ 프로젝트 제품의 판매 수익금을 사용합니다. 블랙야크는 2019년까지 3000벌의 교복을 히말라야의 아이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지구촌 공생화에서 한 여성 근로자가 필통을 만들고 있다. 이 필통은 네팔 아이들에게 우정카드를 보낸 한국 아이들에게 전달 되었다.
지구촌 공생회의 공장에서 교복을 생산중인 여성 근로자들

교복을 생산하는 것은 매우 쉽지만 운반고 관세 문제가 매우 복잡하게 역여 있었습니다. 우리는 네팔에서 교복을 자체 생산하기로 계획하고 네팔내의 협력 단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네팔에서 수년간 활동하는 선교사님의 도움으로 '지구촌 공생회'와 함께 이 사업을 시작했씁니다. 우리나라 NGO 단체인 ‘지구촌 공생회’에서 운영하는 네팔 공장에서 교복을 생산해 관세나 운송료 부담을 줄이고 이곳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생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 이 공장에는 네팔의 저소득층 여성들이 일하는 공장입니다. 공장의 한 층에는 이 여성들의 아이들과 근처의 저소득층 자녀들이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이 공장의 수익금은 이곳에서 일하는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고 아이들을 교육하는데 사용됩니다.

2019년 까지 진행되고 있는 교복지원 사업은 현재 잠시 중단 중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사업 여건이 어렵습니다. 코로나 19의 종식으로 이 사업이 하루 빨리 재개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