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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무슬림 여성 리나(Lina)

리나(Lina)와 그녀의 두 딸은 이슬람을 버리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한때 라카(Raqqa)에서 살았으나, 이제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오픈도어 사역이 펼쳐지는 “희망의 센터”(Center of Hope)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하지만 신앙을 가졌지만 개종으로 인한 위험을 늘 감지하며 살고 있다.

12년 전에 리나의 남편은 작은 수술을 받았는데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했다. 당시 리나는 라하프(Rahaf)를 임신하고 있었다. 그녀는 남편을 잃고 슬픔에 빠졌을 때, 사람들은 남편 잃은 여인이 따라야 할 이슬람의 관습 대로 살아가라고 말해주었다. 하지만 리나에게 이것은 매우 부당하게 느껴졌다.

여성을 열등하게 여기는 이슬람 사회에서 여성의 삶은 매우 취약하고, 자녀들의 문제는 엄마들에게 약점이다. 주변의 압력이 거세지자, 리나는 라하프를 임신한 채로 라카(Raqqa)를 떠나 시리아의 다른 도시로 이주했다. 새로운 도시에서 리나는 이슬람의 시각에서 벗어나 사람들의 모습을 비교하고 심지어 교회에도 나가게 되었다. 리나가 기독교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성경 때문이었다.

“제가 성경을 손에 들고 읽기 시작했을 때, 언제나 놀라운 평안과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당신이 코란을 읽게 된다면, 당신은 전쟁터로 들어가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거기에는 폭력과 살생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전혀 달랐습니다. 오른 편의 뺨을 치는 사람에게 왼편도 치게 하라는 것처럼, 성경에는 용서와 치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병환자와 여인의 치유를 보면서, 예수님은 여성을 열등하게 취급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 딸도 엄마와 같이 새로운 신앙을 갖게 되었다. 이슬람 사회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것은 항상 위험이 함께한다는 의미한다. 특별히 리나는 남편의 가족이 아이들을 빼앗아갈까 염려한다. 개종한 신자들에 대한 이러한 위협이 상존해 있음으로 인해 삶은 늘 경계의 연속이다.

리나는 새로운 도시로 이주하고 나서 “희망의 센터”(Center of Hope)와 함께 사역하는 가정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희망의 센터”는 오픈도어가 내전으로 파괴된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기독교 재건을 위해 지역 교회를 통해 운영하는 사역기관이다. 피난민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자립을 위한 사회경제적 활동은 물론, 성경공부 제자훈련, 리더십 훈련, 전도활동, 아이들을 위한 학교의 운영과 활동을 지원한다.

리나는 아이들 교육 모임인 “클럽”에 정기적으로 참가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었다. 리나는 “희망의 센터”을 통해 내전으로 상처 받은 아이들에게 사랑과 평화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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