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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브라질 소식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1:3-6) 샬롬^^ 주님의 소망이 함께 동역하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 위에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Vidapoio 사역
Vidapoio CNPJ (법인등록증)
Vidapoio CNPJ (법인등록증)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Vidapoio가 법인등록(CNPJ)되었습니다. 법인등록후 최소 2-3년간 활동 후에는 NGO로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더 많은 사람들을 돕고 회복하는 일에 Vidapoio 사용될 수 있도록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꼰따쟁 임시보호소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예배가 계속 드려지고 있습니다.
Paulo (바울) 뇌성마비 소년

Vidapoio 간사로부터 두 사진이 저희에게 보내졌습니다. 파울로(바울)이라는 뇌성마비 중증장애를 앓고 있는 9세된 아이에게 필요한 침대를 구하는데 도와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아이는 저희가 있는. Atibaia에서 80km 떨어진 도시에 살고있습니다. 이민석 선교사는 메세지를 받으면서 주님이 네가 도와주라는 마음을 주셔서 의료용품 파는 곳에 가서 침대가격을 알아보았는데 R$2500 정도였습니다. 그 주 주일에 상파울주에 있는 성베르날도라는 도시의 한 교회에서 선교에 대해 설교를 하고 마치면서 이 아이 침대 필요에 대해 나누었는데 예배가 끝나기도전에 온라인으로 침대 재정이 다 채워졌습니다. 팬더믹으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교인이 많았는데 온라인으로 헌금이 채워진 것이었습니다. 재정 맡으신 목사님을 통해 예배가 끝나기도 전에 소식을 전달받은 저희 부부는 너무 놀랐습니다. 대형교회도 아닌 교인들이 모이는 교회에서 현지인들이 이정도의 재정을 헌금한다는 일이 쉽지 않은데 주님이 하셨구나! 역시 주님이 원하시는 일에 우리가 순종함으로 입을 열 때 주님이 채우신다는 것에 참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그 재정으로 침대를 구입하는 과정에 직접 침대 만드는 공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하고 어느 목사님이 모으신 재정과 저희 남은 재정이랑 합쳐서 목욕하는 의자까지 구입해서 아이를 만나러 갔는데 너무 좋아서 침대 위에서 손을 바닥에 치며 기뻐하는 아이를 보며 너무 감사했고 가정의 형편을 둘러 보았는데 아이 휠체어가 3년전 나라에서 받은 것으로 너무 낡고 아이가 커서 이제는 잘 맞지 않아서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았습니다. 그후 토요일 캐나다 벤쿠버에 사는 예전에 대학사역때 제자였던 형제 부부가 섬기는 한인교회 한 목장모임에서 저희 사역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마치면서 이 아이 휠체어에 대해 나눴는데 며칠 후 휠체어 헌금과 이 아이를 위해 매달 C$50불씩 헌금하시겠다는 후원자가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전날 저희부부는 이 아이 가정이 전기세와 수돗세를 3달동안 못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내주었는데 하나님께서 브라질, 캐나다를 통해 아이와 가정에 행하시는 일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연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일은 언제나 감동과 감사, 기쁨이 넘칩니다!!!

새 침대에서^^
Paulo 부모님과 가족
침대 공장에서 소개해주신 목사님들과 기도
Vidapoio 2호 형제집 보수
새롭게 단장된 Vidapoio 2호 형제집

2호 형제집을 새롭게 보수하였습니다. 보다 깨끗하고 아름답게 꾸며진 집에서 단기간 머물더라도 안식과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길 기도하며 꾸며보았습니다.

7월 중순에 결혼하는 홉슨&파비간사

저희의 영적 아들이자 동역자인 Robson(홉슨)과 Fabiane(파비아니) 간사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팬더믹으로 식은 올리지 않고 법적으로 결혼신고하는 것만 하기로 했습니다.두사람은 결혼하면서 신부가 있는 Contagem 에서 살게 되어 홉슨간사는 Atibaia 베이스 사역은 종료하고 Vidapoio 사역만 돕게됩니다. 하나님께서 새롭게 시작하는 가정을 통해 이전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복의 근원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자매집에 새로온 ‘제노바’자매
Jocum Ponte 사역
Dunamis DTS(두나미스)팀과 함께

이집트로 전도여행을 떠나는 두나미스전도여행 팀이 저희 베이스에서 2박3일 머물며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너무 신기했던 것을 팀 학생중에 한국의 젊은이들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자매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지구 반대편에서 브라질을 위해 보내셨는데 이제 이곳에서 한국을 위해 브라질 지체를 준비하심에 참 놀랍고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노방전도
노방전도

매주 수요일 저녁 예배와 노숙자들을 돕는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위 사진은 매우 추운 밤인데 얇은 티셔츠만 입고 신발도 슬리퍼만 신고 있는 형제에게 후디를 벗어주는 모습입니다. 형제와 나누고 기도하면서 다음날 오후에 만나기로 약속하여 신발과 바지, 속옷을 사주었습니다.

죠새형제 선물
죠새형제와 함께
베이스 오픈 예배
배이스 오픈 예배

Jocum Ponte Atibaia 오픈 예배를 드렸습니다. 팬더믹상황으로 미뤘던 예배를 5월 30일에 온라인으로 연결해서 드렸습니다. 너무 감사했던 것은 저희 베이스 개척을 축하해 주시려 Jim stair(브라질 ywam 개척자)가 직접 예배 말씀을 전해주셨고 브라질 전체 DTS 책임자인 Calinha와. Contagem 베이스 책임자 Gliberto가 함께 축하인사와 축복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이례적으로 리더들이 함께 하지 않지만 이방인으로 현지인들과 베이스를 개척한 저희에게 많은 격려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셔서 저희 부부에게는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NK를 마음에 품고 한국으로 떠나는 가정

저희 베이스에 3월초에 NK에 마음을 품고 한국 광주베이스로 가기위해 서류를 준비할 가정이 왔었습니다. 서류준비와 기간이 얼마가 걸릴지 모르지만 이 가정을 베이스에서 돕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셔서 함께 준비하며 기다리던 중 5월 말에 영사관으로부터 비자가 잘 통과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티켓을 구입하는 과정중에 있고 6월 25일경 한국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Abner(아비넬), Débora(데보라), 3세 Bethany(베다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먼저는 한국에서 잘 적응하고 돕는 손길들이 일어나며 사역적으로도 문이 잘 열리도록 기도해주세요.

지역 교회 섬기기

Atibaia 지역교회 청년들을 위해 섬기게 되었습니다. 간사들이 강의를 준비하여 나누고 청년들과 함께 지역을 다니며 전도를 실천하는 세미나입니다. 저희 베이스가 지역교회를 돕고 섬길 수 있는 기회들이 더 많이 일어나도록 기도해주세요.

7월 2일 시작될 DTS

첫 DTS학교가 곧 시작됩니다. 아직까지 많은 학생이 등록하지 않았지만 마지막까지 하나님께서 예비해두신 학생들이 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Ser como Ele é “(그와 같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학교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주세요.

가정 소식
성베르날도 교회 설교

서윤이가 새로운 시즌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몸도 갑자기 훌쩍 컸지만 요즘 감정적으로도 쉽지 않은 시간입니다. 갑자기 학교도 가기 싫고 자기에게 모든 일이 크게 느껴지고 쉽지않게 받아드려지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이 시간에도 서윤이와 동행하심을 알고 잘 통과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렇게 기도해주세요

*Vidapoio 사역과 간사들의 순종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과 속도에 잘 맞춰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자매 사역에 필요한 자매 간사들을 더 보내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Jocum Ponte 베이스 간사들 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여러가지 도전들을 믿음으로 받고 성장하는 제자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저희 부부가 더 건강하게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연약한 부분들이 회복되고 강건해지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