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잔차 일기 타카라즈카, 북 오사카 잔차길, 야마토강 잔차길

4월 28일은 타카라즈카에, 5월 3일엔 북오사카 잔차길, 오늘 단오절엔 야마토강 잔차길 나들이를 했다.

타카라즈카만 초행이었고 북오사카나 야마토가와는 3년전에 가 보았던길들이다.

타카라즈카는 이번 오사카 여행에서 꼭 한 번 가보려던 길이라 숙제를 한 셈이다. 집에서 출발하여 타카라즈카 시청까지 갔으니 생각보단 긴 여정이었다.

그래 봤자 30 km 정도니까 작년 이맘때 국토종주하던 때와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단지 gpx track 이 없어 43번 국도만 따라 가다 보니 소음과 매연에 시다려야 했다. 무꼬가와(武庫川)에 들어서부터는 자전거 전용도로라 자동차길과는 떨어졌지만 작은 하천이라 탄천길 수준이었다.

무꼬강 자전거 전용도로
노숙인 천막인지 가끔 볼썽사나운 광경도 있었다.
소나무들로 조경을 해 놔서 그늘아래 쉴 수 있다.

길을 몰라 예저기 헤집고 다녔고 43번 국도는 교차로가 신호등이 아니라 육교로만 나 있어 경사로를 오르락 내리락해야만 했다. 그나마 다행한 것은 엘리베이터는 항상 있다는 것이다.

북 오사카 사이클라인

5월 5일은 단오절인데 음력을 쓰지 않는 일본에서는 양력 5월 5일을 단오절로 지내면서 동시에 어린이날로 정해서 Golden Week 의 마지막 휴일이 된다. 일본 전통은 이 날 고이노보리(잉어 날리기)로 남자 어린이의 기를 돋아 준다. 3년전 야마도 강의 상류 가시와라에 고이노보리 장식이 볼만하다 해서 가 본 일이 있어 오늘 거기 라이딩을 한것이다.

야마토강은 1급 하천이라고 한다. 오사카 같은 대 산업도시 외각에 1급 하천수를 흘려 보낼 수 있다니 부러울 따름이다.
ICOCA 카드로 JR 을 탈 수 있어 링코(점프)의 선택 범위가 넓어졌다 직선은 귀로 링코할 때 트랙 log 를 끄지 않아 열차 로그까지 track에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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